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뒤뜰로 봄나들이 오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0:09
2014년 4월 2일 10시 09분
입력
2014-04-02 03:00
2014년 4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덕궁 안에 있는 낙선재 뒤뜰이 1일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보물 1764호로 지정된 낙선재는 1847년 건립돼 조선 제24대 임금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쓰였다. 상을 치르던 왕후들이 소복 차림으로 기거하기도 했으며 1963년 일본에서 돌아온 영친왕 이은이 숨진 곳이기도 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창덕궁
#낙선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