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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버스사고, 졸음운전 가능성↑… “관리 소홀로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9 10:35
2014년 3월 29일 10시 35분
입력
2014-03-29 10:34
2014년 3월 2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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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송파버스사고’
송파 버스사고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사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
2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9일 밤 송파구에서 9중 연쇄 추돌사고를 낸 3318번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운행기록계를 공개했다.
복원된 송파버스사고의 블랙박스에는 버스가 1차 추돌에 이어 2차 추돌을 하기 직전 5초까지의 영상이 담겨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전자 염모 씨(60)가 1차에 이어 2차 추돌 직전까지 끝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고 충돌을 피하려 애쓰는 모습이 드러나 당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신체 이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1차 추돌이 일어난 오후 11시 42분 45초 버스의 속력은 시속 22km였다. 이후 속력은 점점 증가해 잠실역 사거리에서 우회전할 때는 시속 70km까지 올라갔다.
경찰은 강남구청 CCTV를 토대로 구청 사거리에서 2차 추돌 당시 속력이 시속 78km까지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염 씨가 1차사고 이후 당황해 가속기를 브레이크로 착각해 잘못 밟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1차사고 10초 전부터 2차사고 때까지 점진적으로 속력이 증가한 것을 보면 급발진의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 씨는 사고 3일 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다음날부터 이틀 연속으로 오전 5시30분부터 근무한 데 이어 사고 당일 18시간 운전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염 씨가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을 했다고 보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회사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송파버스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리소홀도 맞네”, “부상자들 얼른 낫기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송파버스사고로 염 씨를 포함한 승객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장모 양은 뇌사에 빠지는 등 1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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