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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의 선행, ‘차가운 시선 훈훈하게 녹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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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7:04
2014년 3월 19일 17시 04분
입력
2014-03-19 16:45
2014년 3월 19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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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이 화제다.
지난달 25일 오후 5시4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모범택시 운전기사 홍모 씨(82)가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4명의 호텔직원과 투숙객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결과 홍 씨는 4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호텔에 변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부진 사장은 홍 씨의 형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감안해 사고 처리를 회사에서 해결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사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 성격, 능력 모든 걸 다 갖추신 분", "서민에게 4억 배상은 죽으란 말 맞지", "정말 그 할아버지는 감사함을 몸으로 느끼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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