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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개화 시기 평년보다 2~3일 늦어…서울 윤중로 4월 15일 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7 12:44
2014년 3월 17일 12시 44분
입력
2014-03-13 15:37
2014년 3월 1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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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시기.
올해 벚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작년보다 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벚꽃 개회시기에 큰 영향을 주는 3월 상순(1일~10일) 기온이 평균 3.4도로 평년보다 0.4도 낮아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2~3일 늦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벚꽃은 3월 27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일~1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될 때며 서울 대표 벚꽃 군락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경우 4월 8일 개화해 4월 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벚꽃 개화시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벚꽃 개화시기, 이제 봄이구나”, “벚꽃 개화시기, 사람 엄청 몰리겠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벚꽃 개화시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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