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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발견된 의문의 암석, 전문기관 “진짜일 가능성 높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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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5:50
2014년 3월 13일 15시 50분
입력
2014-03-13 15:15
2014년 3월 1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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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남 진주에서 의문의 암석이 비닐하우스에 낙하해 전문기관이 감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근 지역에서 비슷한 암석이 또 발견됐다.
11일 오후 4시 30분께 진주시 미천면 오방리 중촌마을 박상덕(80) 씨 콩 밭에 앞서 화제를 일으킨 암석과 비슷한 돌이 발견됐다.
검은 빛을 띠고 있는 이 암석의 크기는 가로15㎝, 높이 17㎝가량에 무게는 4.1㎏이다.
박 씨는 "밭을 둘러보다가 평소 보지 못한 돌덩어리가 있어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전날 암석을 발견한 곳에서 약 4㎞ 정도 떨어져 있다.
암석은 조사를 위해 인천 송도에 있는 극지연구소로 보낸 상태다.
한편 앞서 10일 오전 7시 30분경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 씨의 파프리카 재배 비닐하우스에 의문의 암석이 떨어져 있는 것을 주인 강원기(57)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 운석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운석을 절단해봐야 정확한 종류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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