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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부터 꼬리물기 집중 단속, 위반 시 범칙금 3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17:36
2014년 2월 28일 17시 36분
입력
2014-02-28 17:15
2014년 2월 28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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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물기 단속.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일부터 지정차로 위반과 교차로 꼬리 물기, 끼어들기 등 ‘3대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교차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는데도 녹색 신호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진입해 통행을 방해하는 ‘꼬리 물기’, 교차로 내 정지·서행 중인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드는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꼬리물기 단속에 적발될 경우 승합·승용차는 3만원, 이륜차는 2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경찰은 “매주 1회씩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3인 1조로 현장 단속 전담반을 편성, 상시 단속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며 “교통 순찰차 블랙박스와 캠코더 등을 활용해 무인 영상 단속도 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3대 교통 무질서 단속에 관한 홍보를 해온 경찰은 3월 말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와 단속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꼬리물기 단속 소식에 누리꾼들은 “꼬리물기 단속, 교통질서 선진화 필요하다”, “꼬리물기 단속, 진짜 꼬리물기 단속 제대로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꼬리물기 단속)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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