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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30년 콩 농사꾼 결실의 계절
동아일보
입력
2013-11-12 03:00
2013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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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안남면 도농리에서 30여 년째 콩 농사를 짓고 있는 조인호 씨(62)가 수확한 메주콩을 탈곡하고 있다. 조 씨는 “안남면은 일교차가 커 콩의 식감이 좋고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고 자랑했다.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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