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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8대 스펙, 5대 스펙 시대 끝… “도대체 뭘 더 준비하라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0:41
2013년 10월 25일 10시 41분
입력
2013-10-25 10:28
2013년 10월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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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취업 8대 스펙’
취업할 때 필요한 일명 ‘취업 8대 스펙’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청년들이 꼽았던 ‘취업 5대 스펙(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은 2012년 조사결과 봉사, 인턴, 수상경력이 새롭게 추가됐다.
바로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뿐만 아니라 봉사, 인턴, 수상경력이 있어야 취업시장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취업 8대 스펙’을 준비하느라 노동시장 평균 진입연령 역시 늦춰지는 추세다. 지난해 20~24세 고용률은 44.5%로, 10년 전보다 9.1%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 8대 스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학 입학이 문제가 아니야”, “이제 대학 입학해도 놀지를 못해”, “갈수록 더 심해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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