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투신전 목격자 ‘예상밖 결과...사망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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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6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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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표의 한강 투신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장시간 성 대표의 신원이 파악 되지 않자 일부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뉴스 ‘신문고’의 한 기자는 성 대표가 투신하기 직전인 26일 낮 1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날 성 대표는 투신하기 전 마포대교의 수위를 시시각각 체크했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수상안전강사의 지원도 요청했다.뿐만 아니라 안전한 입수자세를 교육받고 입수했을 때 불편한 양복 바지 하단을 묶는 끈도 준비하는 등 안전에 대비했다. 성 대표는 또 뛰어내린 후 강변까지 약 100m를 ‘전투수영’으로 헤엄쳐 나올 계획이었다고 해당 기자는 전했다.

‘신문고’기자는 성 대표가 한강 다리로 향하기전 헤어졌으나 복수의 전언을 통해 이 후 상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날 성 대표가 현장에 도착한 후 119 구급대원과 경찰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오자 미처 안전 준비를 못한 상태에서 뛰어내렸다는 것. 그 뒤로 성대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거센 물살등 변수 때문에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성재기 대표 투신 직후 부터 구급대와 헬기등을 동원해 장시간 현장을 수색했으나 현재까지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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