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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다 없는 괴산에 염전이?
동아일보
입력
2013-07-11 03:00
2013년 7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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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없는 고장’인 충북에서 소금이 생산되고 있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009년부터 지역 내 농가들이 절임배추를 만들고 나온 소금물을 모아 1120㎡(약 339평) 규모의 염전에서 연간 80t가량의 소금을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나온 소금은 지역 내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 등 운동장 관리와 겨울철 도로 제설용으로 쓰이고 있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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