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종합뉴스]노인이 노인을 때려…늘어나는 ‘노-노 학대’, 왜?
채널A
업데이트
2013-06-11 23:54
2013년 6월 11일 23시 54분
입력
2013-06-11 22:41
2013년 6월 11일 2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환갑진갑 다 넘은 노인이
백세가 다 된 노인을 구박하고 때리는 데,
이 분들이 모두 가족입니다.
이런 걸 '노-노 학대'라고 하는데요.
이런 민망한 학대가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김정우 기잡니다.
[리포트]
아흔 한 살 박모 할머니는
지난해 가을부터 큰 아들 집에서 지내왔습니다.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예순이 넘은
큰 아들은 박 할머니를
굶기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 박모 씨 / 노인학대 피해자]
"(집에) 있을 수가 없더라고. 끌어내 가지고 가라고.
욕 실컷 먹고, 밥도 잘 안 주고 그래서..."
정부가 노인학대 신고 현황을 조사했더니
학대 가해자가 60대를 넘는 경우는
2010년 27.1%에서 지난해 34.1%로 크게 늘었습니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피해자, 가해자 모두
노인인 이른바 노-노 학대가 늘고 있는 겁니다.
노인 학대 가해자의 41.2%가 피해자의 아들이었고,
배우자와 딸, 며느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인터뷰 - 이지선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팀장]
"어르신들의 연령이 높아지다 보니까 덩달아서
학대 가해자인 남편이나 아들 이런 분들도
60대 이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 스스로 자신을 돌보기를 포기하는
자기 방임도 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돌봄도 회피하는
자기 방임은 2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가족들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경제적 궁핍에 빠지는 것이
자기 방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보호 전문기관과 상담 인력을 늘리고
학대 신고 현장에 사법경찰관 동행을
의무화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김정웁니다.
#노인 학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검토”…이란전 비협조 뒤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中1에 100만원씩 지급” “무상 교통카드” 던지고 보는 교육감 공약
‘서부지법 난동’ 466일 만에 18명 유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