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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대전 그린벨트 12곳 시민휴식공간으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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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03:42
2013년 5월 17일 03시 42분
입력
2013-05-17 03:00
2013년 5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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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민지원사업에 6개 선정
대전지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2곳에 시민들을 위한 생태휴식공간이 조성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3차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7억5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거주민의 사유재산 침해에 따른 생활불편 해소와 도시민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정부 지원으로 전통문화와 자연환경, 생태체험공간이 어우러진 생활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동구 효평동 여가녹지사업(4억9500만 원) △동구 식장산 임도 지압 누리길 조성(3억6000만 원) △유성구 송림마을 다목적구장 조성(4억 원) △대덕구 고속도로변 경관녹화사업(5억 원) △대덕구 산디마을 여가녹지시설 조성(5억 원) △산디마을 누리길 조성(5억 원) 등이다.
이승무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의 그린벨트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데다 험하지도 않아 개발하기가 매우 좋다”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와서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명품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그린벨트
#생태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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