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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애교 문자’ 이런 것도?… 아이디어 기가 막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8 12:40
2013년 5월 8일 12시 40분
입력
2013-05-08 09:07
2013년 5월 8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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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억의 어버이날 문자’ 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트폰이 아닌, 이른바 ‘효도폰’에 보내는 용도로는 그만이라고 한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힘들면 말만해요♬ (/^ㅡ^)/(*^▽^) 토닥토닥 ~ ♡ 부모님 전속 안마사 항상 대기중^-^'
어버이날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문자 메시지 한 줄 보내고 싶은 아들, 딸 덕에 8일 오전 어버이날 문자가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온라인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잔뜩 그려진 가운데,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들어간 어버이날 문자 등 갖가지 예시 문자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효기간 평생, 효도 상품권'을 적어 보내는 어버이날 문자도 각광받고 있다.
낯간지러운 어버이날 문자가 쑥스러운 누리꾼들은 "약간 웃기면서도 보고 제 마음을 알 수 있는 정도의 재치 있는 어버이날 문자를 찾는다"는 질문을 올리고 어버이날 문자 아이디어를 구걸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엄마의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어머니가 "꽃 거절"이라고 보낸 문자를 캡쳐 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흔한 카네이션 꽃 대신 다른 선물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 재미있게 표현된 것이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보낼 문자 문구를 제공해 주는 문자 대행 사이트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자 대행 사이트에서는 정해진 시간에 문자가 전송되도록 예약 전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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