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령 대천해수욕장 민박집서 20대 남녀 4명 동반자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6 17:18
2013년 3월 6일 17시 18분
입력
2013-03-06 16:13
2013년 3월 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보령의 한 민박집에서 6일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2시 50분경 대천해수욕장 내 민박집에서 백모 씨(23)와 박모 씨(24·여)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민박집 주인 김모 씨(57·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투숙한 손님들이 나갈 시간이 지나도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어 보니 방안에 연탄가스 냄새가 심한 가운데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틀이 투숙한 방 안의 출입문과 창문은 테이프로 밀폐돼 있었고, 타고 남은 번개탄 4개가 놓여있었다.
이들은 전날 정오경 민박집에 함께 투숙했으며, 주소지가 각각 서울, 대전, 인천, 전북 등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휴대전화 메모란에는 '언니 미안해. 내가 대천에서 죽기로 했다'는 등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주소지가 모두 다르고 유서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메모가 발견됨에 따라 이들이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이들이 민박집 내를 돌아다녔다는 주인의 말로 미뤄 이들이 5일 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터넷 사이트 등을 추적해 이들이 만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8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2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5
“후방 약간 떨린다” 파일럿 지적에 기체 설계 바꾼 KF-21
6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
7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8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입 열었다…“사과 의미로 디저트 와인 제공”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후 의료현장 과부하 감소
“스마트폰 보면 자전거도 딱지”…日 제도 시행 보름 만에 800건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