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희망의 노래’ 뒤로한 채…
동아일보
입력
2013-02-15 03:00
2013년 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가수 임윤택 씨(울랄라세션 리더)의 발인식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그룹 멤버인 박승일 씨가 임 씨의 영정을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임 씨는 2011년 TV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위암 말기의 몸을 이끌고 참여해 우승을 차지해 관심을 모았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임윤택
#위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