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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팸 발송자의 사죄 “센스 대박…진짜 스팸을 보냈네”
동아닷컴
입력
2013-02-05 15:06
2013년 2월 5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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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발송자의 사죄
‘스팸 발송자의 사죄’
‘스팸 발송자의 사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팸 발송자의 사죄, 이 정도면 용서해 줄거야?’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문이 적힌 종이와 초콜릿으로 만든 장미, 포장용 테이프, 스팸 통조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물건들은 미국의 한 자동차 판매 업체가 자신들의 실수로 고객들에게 스팸 메시지를 보낸 뒤 사죄하기 위해 보낸 소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포를 받고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화가 풀릴 때까지 스팸깡통을 밟아 찌그러뜨려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팸 발송자의 사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팸 발송자의 사죄 센스있네”, “화가 풀리겠다”, “우리나라라면 택도 없는 일”, “스팸 발송자의 사죄 안 받아줄 수 없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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