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지하 월세방서 영양실조 3자매 발견 “계모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9 21:34
2013년 1월 29일 21시 34분
입력
2013-01-29 16:04
2013년 1월 29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세대주택 반지하 월세방에서 10대 세 자매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이는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경기 고양경찰서와 고양시에 따르면 21일 덕양구 토당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10대 세 자매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인 채 생활하고 있는 것이 한 목사에 의해 발견됐다.
둘째(18)는 잦은 발작과 뼈에 심각한 염증이 있었으며 막내(15)는 대퇴부 골절로 거동을 못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막내는 23일 시의 도움으로 8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으나 1년 이상 휠체어 생활을 해야 할 형편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지방에서 일하는 친부(47)와 5~6년 간 떨어져 지내면서 누구의 돌봄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고등학교 진학을 못했으며 둘째는 중학교 2학년 중퇴, 막내는 초등학교만 졸업했다.
이들은 최근 2년간 난방용 가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친부는 식당 일을 하며 사우나를 전전하는 계모(49)에게 매달 80만 원을 송금, 세 자매를 돌보도록 했다.
그러나 계모는 2년 넘게 세 자매의 집을 방문하지 않은 채 월세 23만 원과 생활비 15만 원 등 매달 38만 원만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세 자매를 방치한 계모와 친부가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며, 혐의가 드러나면 이들을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의붓딸 소금 먹이고 때려…계모 검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3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0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자녀 이름에 희귀 한자 못 쓴다…헌재, 2016년에 이어 합헌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