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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양서 역주행사고…3명 사망, 2명 중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2 20:03
2013년 1월 22일 20시 03분
입력
2013-01-22 17:48
2013년 1월 22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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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 국도에서 역주행 하던 차가 마주 오던 차를 들이받아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22일 오후 4시 11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상평리 양양 TG 인근 44번 국도에서 역주행 하던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진모 씨·58)가 마주 오던 로디우스 승합차(최모 씨·60·경기 고양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진 씨를 비롯해 승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심모 씨(64)와 그의 아내 전모 씨(59·여) 등 3명이 숨졌다. 승합차 운전자 최 씨와 그의 아내(63·여) 등 2명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승용차 운전자는 양양군청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승합차에 타고 있던 부부 두 쌍은 한계령을 넘어 홍천 등 서울 방면으로 운행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곳은 동해고속도로 양양 TG와 44번 국도가 교차하는 지점 부근으로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다.
경찰은 아반떼 승용차가 역주행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자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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