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단독/‘오원춘 사건’ 진실 규명 없이 “유족-국가 합의하라”
채널A
업데이트
2013-01-10 01:54
2013년 1월 10일 01시 54분
입력
2013-01-09 22:05
2013년 1월 9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여)예.
오원춘 사건 기억하십니까?
경찰의 늑장출동으로
한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인데요.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는데요,
(남)오늘 재판에서
법원이 청구 금액의
절반만 물어주는 선에서
화해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의 잘잘못을
따져보지도 않은 채
재판을 끝내자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성시온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4월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오원춘 사건’.
피해 유족은 "112 신고를 했는데도
경찰의 늑장 대응 때문에 살해됐다"며
지난해 9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열린 재판에서
“국가가 유족에게
1억 8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화해 권고 결정은 재판이
최종 판결까지 진행되기 전
재판부가 사건 당사자에게
합의를 권유하는 겁니다.
재판부는 “예민한 사안이라
자꾸 파헤치면 서로 상처만 입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진실을
가려보지도 않고
재판을 마무리하자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인터뷰: 오원춘 사건 피해 유족]
"돈이 문제가 아니고 경찰들이
어떤 잘못을 어떻게 했는지
그런 내용이 궁금한 건데
쌍방이 의견을 맞춰서 끝내라는 건
불쾌하다는 거죠."
또 경찰청이 징계 자료를 내놓지 않아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사건 당사자가 화해권고 결정에 대해
2주일 안에 이의를 제기하면
재판은 다시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오원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5
브라이언, 안타까운 건강 이상 “두통·식은땀 계속…병원 입원”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8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길에서 손도 못 잡는게 너무 싫어”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4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5
브라이언, 안타까운 건강 이상 “두통·식은땀 계속…병원 입원”
6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7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8
특검, 징역 1년6개월 구형에…오세훈 “검사님들 떳떳하십니까”
9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0
유튜버 신사장 커밍아웃…“길에서 손도 못 잡는게 너무 싫어”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3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4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5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6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7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8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9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10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김건희 디올백’ 관련, 尹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송치
[횡설수설/장원재]日 ‘AI 고립’ 위기감에 연구자 3만 명 해외로
IMD “한국 국가경쟁력, 6단계 뛰어 21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