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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어린이시설 32% 환경안전기준 어겨
동아일보
입력
2013-01-03 03:00
2013년 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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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보육시설 1000곳 조사
놀이터나 보육시설 등 어린이 관련 시설 10곳 중 3곳이 각종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2년 한 해 동안 실내외 어린이 활동시설 1000곳에 대한 조사 결과 322곳(32.2%)에서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했다. 어린이 활동시설은 실외 놀이터 700곳과 보육시설 및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300곳 등이다.
실외 놀이터 놀이기구에 쓰인 페인트나 마감재의 중금속이 기준을 초과한 곳이 243곳에 달했다. 또 실외 놀이터 57곳에는 크롬이나 구리 비소 등의 화합물로 만든 방부제가 사용됐다. 66곳에서는 기생충 알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어린이
#보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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