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고파 훔친지갑에 ‘달랑 100원’ 머쓱해진 소매치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31 09:53
2012년 12월 31일 09시 53분
입력
2012-12-28 12:04
2012년 12월 28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지하철경찰대, 성탄 특수 노린 소매치기 2명 구속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 지하철역에서 행인의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이 구속됐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성탄일 전날 저녁 지하철역 등지에서 남의 소지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 씨(41)와 김모 씨(41)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절도 전과 6범인 박 씨는 24일 오후 9시 50분께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역사 안에서 크리스마스 축하공연을 보던 김모 씨(23·여)의 손가방에서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4호선 명동역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여의치 않자 을지로입구역으로 이동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느긋하게 배회하면서 행인들의 가방을 유심히 보는 점을 수상히 여겨 미행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생일이 12월 25일인데 가족들은 만나주지도 않고 배가 고픈 데다 라면 사먹을 돈도 없어 지갑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박 씨가 훔친 지갑에는 현금이 100원 밖에 없었다.
한편, 김 씨는 같은 날 오후 4시 50분께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전동차에 올라타 의자에 앉아있던 피해자 강모 씨(57·여)의 상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내는 등 3건의 절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18, 22일에도 2호선 전동차에서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두 사건의 용의 선상에 오른 김 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잠복하다 범행을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연말연시 취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지에서의 소매치기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도 높은 범죄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올해 들어 11월 말까지 지하철 등지에서 절도 사건이 458건 발생했으며 226명을 검거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트라우마 안긴 ‘대사관 인질극’…이란, 동맹서 불구대천 원수로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4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카타르 승무원 “하늘에서 계속 폭발음…비행 취소돼 계속 대기”
8
[속보]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9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0
‘전설의 욘사마’ 만든 겨울연가, 日서 6일 영화로 개봉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트라우마 안긴 ‘대사관 인질극’…이란, 동맹서 불구대천 원수로
2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3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4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5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카타르 승무원 “하늘에서 계속 폭발음…비행 취소돼 계속 대기”
8
[속보]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9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0
‘전설의 욘사마’ 만든 겨울연가, 日서 6일 영화로 개봉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실서 수업 듣다 참변…이란 초교 폭사 148명으로
北 “美-이스라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 강력 규탄”
금은값 오르고 비트코인 하락…코스피 조정 가능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