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레길 피살女 유족, 제주도-제주올레 상대 소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8 13:11
2012년 12월 28일 13시 11분
입력
2012-12-28 08:00
2012년 12월 28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올레길에서 살해된 여성의 남동생이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제주도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고인의 억울함을 풀겠다고 전했다.
27일 남동생 A씨(39)는 블로그에 "이번 민사소송은 누구를 벌하기 위함이 아니라 책임자들이 본인들의 책임에 대해 '나 몰라라' 하는 현실에 맞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고 제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사고 이후에 쏟아져 나온 안전대책들은 그동안 올레길의 위험성을 방치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라며 법원이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려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A씨는 해당 사건 발생 이후 시행되고 있는 올레길 안전대책들이 400㎞가 넘는 올레길을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운영주체가 제각각이어서 여론을 의식한 전시행정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A씨의 누나(40)는 7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올레 1코스를 걷다가 마을 주민 강모 씨(46)에 의해 살해됐다. 당시 강 씨가 시신 일부를 제주시 구좌읍 한 버스정류장에 유기하며 엽기적 범행이 세상에 드러났다.
1심 법원은 지난달 국민참여재판에서 강씨에 대해 피해자를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고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남동생 A씨는 재판 뒤 "(형량이) 국민의 법 감정에 맞지 않다. 국민참여재판이 악용되고 있다"며 강 씨에 대한 형량이 적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4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국,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 보유… 美-中 이어 세계 3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3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4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7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8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9
“조국, 장고 끝에 악수…평택을 진보당 기반 상당해”[황형준의 법정모독]
10
“한국, ‘주목할 만한 AI 모델’ 5개 보유… 美-中 이어 세계 3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딸 흉기로 살해하려다 그친 60대 투신해 사망
검찰 ‘李 관련 허위 유포 혐의’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
바닷가재에 사람 진통제 놨더니 통증 줄어…“갑각류 고통 근거 추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