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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정봉주 前의원 내일 만기출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4 10:50
2012년 12월 24일 10시 50분
입력
2012-12-24 08:17
2012년 12월 24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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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죄 등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52)이 25일 만기 출소한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충남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인 정 전 의원은 25일 0시 출소할 예정이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패널로 활동했던 정 전 의원은 선거법상 10년간 공직 선거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정치 토크콘서트'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불구속 기소됐다가 지난해 12월 22일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검찰의 형 집행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그는 올 1월 17일 홍성교도소로 이감됐다.
정 전 의원은 9월 가석방 예비심사에서 모범수에 해당하는 S1 등급을 받았지만, 법무부는 가석방을 불허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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