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재인 후보 태어난 거제 남정마을 ‘침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9 22:54
2012년 12월 19일 22시 54분
입력
2012-12-19 22:48
2012년 12월 19일 22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표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문재인 후보가 태어난 경남 거제시 명진리 남정마을은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주민, 민주통합당 거제시 선대본 관계자, 취재진 등 100여명은 마을회관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손꼽아 기다렸다.
이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기대와 달랐지만 결국에는 문 후보가 앞서길 바랐다.
그러나 오후 9시를 넘어 두 후보 사이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분위기는 급속히 가라앉았다.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장영달 위원장은 "이렇게 힘들수록 더 힘을 내면 보람된 미래가 온다. 그런 것을 믿고 저희가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다"며 선거 패배를 받아들였다.
이어 "다시 한번 이 마을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은 결코 좌절 없이 굳건히 일어서서 다시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서 정진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민주통합당 거제시 선대본은 이날 오후 남정마을회관에 투표와 개표 방송을 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까지 설치했다.
주민들은 오전 투표 이후 마을회관에 모여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주민들은 술, 떡, 과일은 물론 거제에서 난 대구와 물메기로 만든 싱싱한 회와 생굴로 끓인 떡국 150인분을 마련했다.
남정마을에서 태어나 문 후보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민주통합당 울산시선거대책위원회 시민캠프 공동대표 신해진 씨(61)도 먼길을 달려와 문 후보를 응원했다.
59년 전 문 후보의 탯줄을 잘랐던 추경순 할머니(83)는 입을 굳게 다문 채 웃음을 잃었다.
남정마을은 문 후보가 1953년 1월24일에 태어난 곳이다.
함경남도 흥남이 고향인 문 후보의 부모는 한국전쟁 때 이곳으로 피란을 와 일곱살까지 살았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李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눈물 훔치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