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집서 돈 훔친 강도 용의자, 음독자살 시도했다가 병원서 붙잡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3 15:01
2012년 11월 23일 15시 01분
입력
2012-11-23 14:35
2012년 11월 23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이 음독자살을 시도한 강도 용의자를 병원에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업주와 손님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편모 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 씨는 20일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로 술집 주인과 손님을 위협해 현금 4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직후 처지를 비관해 세제를 마셔 자살을 시도했으나 스스로 119구조대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통신내역 분석을 통해 편 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이만섭은 왜 무당적 국회의장이 됐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 사법사상 처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고령화 등 복합위기… 노사 힘 합쳐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