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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돈 훔친 강도 용의자, 음독자살 시도했다가 병원서 붙잡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23 15:01
2012년 11월 23일 15시 01분
입력
2012-11-23 14:35
2012년 11월 23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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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독자살을 시도한 강도 용의자를 병원에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집에서 업주와 손님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편모 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 씨는 20일 광주 동구 동명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흉기로 술집 주인과 손님을 위협해 현금 4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건 직후 처지를 비관해 세제를 마셔 자살을 시도했으나 스스로 119구조대에 신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통신내역 분석을 통해 편 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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