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을 낙지의 실상? “내장에 중금속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6 14:36
2012년 11월 6일 14시 36분
입력
2012-11-06 14:35
2012년 11월 6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을, 낙지의 계절이다.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영양 덩어리. 하지만 가을 낙지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내장은 빼고 먹어야 할 것 같다.
대게와 낙지의 내장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최고 14.7배 이상 검출됐다는 환경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과 자치연구소가 부산 시내 재래시장과 대형할인점에서 유통되는 수산물ㆍ어패류 중금속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타이이타이병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최고 14.7배 이상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환경과 자치연구소가 안동대 환경위해연구실과 함께 8월1일¤10월31일 실시한 조사에서 나왔다.
연구소 측은 모두 6개 수산물, 44개의 샘플을 조사한 결과, 카드뮴과 수은이 일부 수산물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게와 낙지 내장에서는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됐다.
대게는 3개 샘플 중에서 3개 모두 기준치를 최고 4.55배 이상 초과한 카드뮴이 나왔다.낙지는 샘플 5개 중 5개에서 모두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14.7배를 초과해 검출됐다.
그러나 이들 수산물 살코기의 카드뮴 함량은 기준치 이내였다.
대게, 낙지 내장을 따로 분석한 이유는 시민이 보통의 수산물은 내장을 버리지만, 대게 내장과 낙지 먹물 등은 즐겨 비벼먹고 섭취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어류의 경우에도 수은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참치는 4개 샘플 중 1개의 샘플에서, 돔베기는 3개의 샘플 중 2개의 샘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수은이 검출됐다.
연구소는 "2009년 이후 4년간 실시한 수산물ㆍ어패류 중금속 실태조사에서 일부수산물에서 일관되게 특정 유해 중금속이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산물 안전 가이드라인 등 시민이 수산물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4
장중 1560원 뚫은 환율…금융위기 이후 17년만에 최고
5
오세훈의 첫 행사는 ‘한강’…“주택 31만 채 짓고, 세계 3위 도시 만든다”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어떻게 갚나”…빚투족, 주담대 연7.3%·신용대출 6% 금리에 패닉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4
장중 1560원 뚫은 환율…금융위기 이후 17년만에 최고
5
오세훈의 첫 행사는 ‘한강’…“주택 31만 채 짓고, 세계 3위 도시 만든다”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어떻게 갚나”…빚투족, 주담대 연7.3%·신용대출 6% 금리에 패닉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여성 모텔서 강제추행 50대, CCTV에 딱 걸려
29일부터 수입 수산물 5개 어종 유통이력 추가공개 의무화
수술실CCTV 설치 의무화 3년째… 환자 절반 “제도 알지 못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