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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명장의 꿈 한땀 한땀”… ‘본보기 옷’ 대회 최우수상 영남대 졸업반 전진화 씨
동아일보
입력
2012-10-26 03:00
2012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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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패션명장이 되고 싶은 꿈에 점점 다가가는 듯해요.”
기초패션 분야 전문가를 발굴하는 ‘서울모델리스트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은 영남대 의류패션학과 4학년 전진화 씨(25·여·사진)는 25일 “멋진 경험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델리스트는 디자이너가 구상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옷감과 디자인 특성을 반영해 패턴(본보기 옷)을 제작하는 전문가. 서울시가 2001년부터 패션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여는 이 대회에는 올해 262명이 지원해 7명이 우수 모델리스트에 뽑혔다.
패턴 설계와 바느질, 봉제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그는 “대회 기간 떨려서 혼났지만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을 살려 열정을 쏟았더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뿌듯해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서울모델리스트대회
#영남대
#전진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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