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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UN에 고작 11만 원 기부?”…MBC 또 방송사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7 11:34
2012년 10월 17일 11시 34분
입력
2012-10-17 10:58
2012년 10월 17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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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방송사고 망신
MBC 뉴스가 또 다시 황당한 방송사고를 내 질타를 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정오뉴스'는 중국이 UN세계식량계획 대북식량지원사업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아나운서의 보도 내용과는 달리 화면에는 "중국, 유엔 대북 식량지원 100달러 기부"라는 자막이 흘러나왔다. 100만 달러를 100달러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11만 원 기부한다고 뉴스에 나오는 거냐", "이게 도대체 몇 번째인지 어이없다", "아르바이트생이 뉴스 만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1일 MBC는 '정오뉴스'를 통해 제19대 총선 당선자 30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는 소식을 보도하면서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이 아닌 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사진을 사용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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