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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단독/‘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부모들의 직업은?
채널A
업데이트
2012-09-29 00:04
2012년 9월 29일 00시 04분
입력
2012-09-28 22:04
2012년 9월 28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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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이렇게 1년 학비가 수천만원이나 하고
돈있다고 아무나 들어갈 수도 없는
귀족 외국인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백미선 기자가
버츄얼스튜디오에서 짚어드리겠습니다.
▶
[채널A 영상]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부모들의 직업은?
[리포트]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을까요?
먼저 아버지의 직업을 보겠습니다.
직업을 밝히지 않은 경우를
빼고,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에 다니는 기업체 직원,
그리고 사업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기업체에 다니는 경우는
CEO나 고위급 임원 등 높은 연봉을 받는 직책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업가인 경우
아내도 같이 사업을 하는 경우가
65쌍입니다.
다음으로는
엔지니어와 교수, 외교관 순으로 많았습니다.
대표적 전문직인
의사와 법조인의 수도 적지 않았는데요,
한 가지 눈길을 끄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법조인 40명 가운데
한 명은 인천지검에 근무하는 법조인인데요,
인천지검은 현재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곳입니다.
다음은
어머니 직업입니다.
직업을 밝히지 않은 경우를 빼고,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직업은
바로 주붑니다.
227명고요,
다음은
사업가가 95명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의사와 교수, 법조인도 적지 않았고요,
방송인도 3명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두 학교는
1년 학비가 3천만 원 가까운
성남 판교의 외국인학교와
2백만 원도 채 안되는
공립 외국어고등학교입니다.
나란히 붙어있는 두 학교의 모습이
참 대조적입니다.
채널A 뉴스 백미선입니다.
#외국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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