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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가탑 해체-복원 착수… “2014년에 다시 봐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8 08:21
2012년 9월 28일 08시 21분
입력
2012-09-28 03:00
2012년 9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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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경북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이 심각하게 훼손돼 27일 전면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국보 21호인 석가탑이 해체 복원되는 것은 고려 정종 4년(1038년) 중수 이후 약 1000년 만의 일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내년 초까지 석가탑을 해체한 뒤 다시 쌓아올려 2014년 12월 복원을 끝낼 계획이다. 석가탑을 둘러싼 철골덧집이 투명창으로 돼 있어 일반 관람객도 해체 및 복원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경주=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석가탑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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