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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희, 대선출마 선언한 날 ‘대망신’ 당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4:52
2015년 5월 28일 04시 52분
입력
2012-09-25 14:33
2012년 9월 25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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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25일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25일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심 변호사는 이날 오전 0시경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094% 상태로 서울 중구 회현동 백범광장 근처 도로에서 법인 소유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심 변호사가 결과에 불복해 채혈측정 검사를 요청함에 따라 채혈을 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면허정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희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제18대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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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통진당 경선 이정희 vs 민병렬 맞대결…대선판국에 어떤 영향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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