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산머루 향 가득

  • 동아일보

태풍 ‘산바’가 물러간 18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에서 네팔 출신 투망산투 마야 씨(왼쪽)가 탐스럽게 익은 산머루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랭지 산머루 가격은 kg당 4000원이다. 이 마을 35농가 주민들은 연간 산머루 재배로 2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

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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