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버스터미널 화장실도 위험지대… 50대 ‘몰카男’ 붙잡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10 10:04
2012년 9월 10일 10시 04분
입력
2012-09-10 07:35
2012년 9월 10일 0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찍은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6일 오후 3시30분경 청주시 흥덕구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여성 3명의 신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로 10일 이모 씨(51)를 구속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자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호기심에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오전 10시20분경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공중전화 부스 유리7장을 깨는 등 이때부터 3일까지 술에 취해 공중전화 부스 3곳의 유리 14장을 깬 혐의도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