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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추행 30대 DNA 검사로 6년전 강도살인 덜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7 13:47
2012년 8월 7일 13시 47분
입력
2012-08-07 12:03
2012년 8월 7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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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 이모씨 구속영장 신청
어린이집 여교사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30대 남성이 DNA 검사 과정에서 6년 전 강도살인을 저지른 혐의가 드러나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어린이집에 혼자 있던 여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이모(38)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씨는 2006년 3월 오전 8시께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금품을 훔치다 혼자 있는 여교사 A(당시 26세)씨가 소리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지난 6월 성남시의 다른 어린이집에서 여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뒤 DNA 시료를 채취해 여죄를 추궁한 경찰에 의해 6년 전 범행의 덜미를 잡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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