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여사만 노린다” 고의사고 상습사기 일당 덜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3 15:16
2012년 8월 3일 15시 16분
입력
2012-08-03 15:05
2012년 8월 3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과 합의금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여성운전자만 골라 차량을 들이받은 뒤 보험금과 합의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 등)로 최모(34) 씨 등 3명을 3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8일 군산시 문화동의 한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임모(38·여) 씨의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고 보험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군산시 은파유원지와 수성동, 문화동 등 일방통행 도로가 있는 곳에서 세 차례에 걸쳐 역주행하는 여성운전자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