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A]KT “유출 5개월간 몰랐다”…870만명 개인정보 ‘줄줄’
채널A
업데이트
2012-07-29 21:21
2012년 7월 29일 21시 21분
입력
2012-07-29 19:27
2012년 7월 29일 1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KT 전산망이 해킹당해
휴대전화 가입자 8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가입자 2명 중 1명 꼴인데,
KT측은 전산망이 해킹당한
사실을 다섯 달만에야 알아챘습니다.
차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해킹 프로그램에 휴대전화 번호 입력하자 고객정보 ‘줄줄’
[리포트]
취재기자에게 전송된
휴대전화 기기변경 안내문입니다.
이름은 물론 KT 마일리지 점수까지,
각종 고객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약정 만료 시점이 다가오자
광고는 더욱 빗발칩니다.
[인터뷰: 서준원/KT 휴대전화 가입자]
"최신기종으로 바꿔 주겠다는 제의를 한거죠.
그런데 제가 몇 년을 썼는지도 알고 있었고,
일단 제 개인정보를 알고 있으니까 전화번호 자체도 알았겠죠."
서울의 한 텔레마케팅 업체.
해킹 프로그램에 불특정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자
각종 고객정보가 줄줄이 나타납니다.
업체 대표 40살 최모씨 등은
KT 전산망을 해킹해 고객정보를 빼냈고,
영업에 사용했습니다.
또 빼돌린 고객정보는 물론
해킹 프로그램까지 다른 업체에
팔아넘겨 10억 원을 챙겼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870여만 건,
KT 휴대전화 가입자 2명 중 1명꼴로
개인정보가 새나갔습니다.
하지만 KT측은 이런 사실을
다섯달 동안 몰랐습니다.
[인터뷰: 조대희/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팀장]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래머의 해킹에 의해서
한 건씩 조회되는 바람에 KT에서 감지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찰은 해킹 프로그램 개발자
최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KT 내부 공모자는 없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T가입자들은 경찰 수사를 지켜보며
집단 소송할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차주혁입니다.
#KT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7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교제 중…19세차 가수·배우 커플 탄생
10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5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4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5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6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7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장기하♥윤가이, 2년 넘게 교제 중…19세차 가수·배우 커플 탄생
10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5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곱창·간 많이 먹은 여성”…유방암·췌장암 사망 위험↑
미국-이란 전쟁 때 서울 노원·도봉, 수원 팔달, 용인 기흥에 아파트 매수세 집중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내달 24일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