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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 ‘김점덕’은 없었다…왜?
동아닷컴
입력
2012-07-23 17:38
2012년 7월 23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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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양을 살해한 김점덕이 19일 MBC뉴스 인터뷰에 응해 천연덕 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MBC뉴스화면 캡쳐
‘성폭력 전과’ 김점덕, 전자발찌 착용-신상정보 공개 모두 비켜가…제도에 빈틈
통영실종초등생 한아름(10)양의 살해범 김점덕(45)이 ‘성폭력 전과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김점덕은 한 양과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 한 양은 실종 당일에도 10분 넘게 버스가 오지 않자 “아저씨, 저 학교에 좀 태워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김점덕은 “알았다. 잠깐 우리 집에 들렀다 가자”며 버스 정류장 근처에 세워 놓았던 자신의 1t 트럭에 한 양을 태웠다. 집에 들어선 그는 한 양을 성폭행 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매장했다.
앞서 김점덕은 지난 2005년 개울가에서 이웃 동네 6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돌로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로 4년간 복역한 뒤 2009년 5월 출소했다. 성범죄 1건을 비롯해 전과만 12차례에 이른다.
그러나 김점덕은 2008년 전자발찌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형이 확정돼 전자발찌를 착용하지 않았다. 또한 아동 대상 성범죄 전력도 없어 신상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당연히 김점덕의 이름은 ‘성범죄자알림e’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성범죄자알림e 서비스는 2010년 1월 1일 이후 법원으로부터 신상공개를 명령을 받은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내 아이 주변의 성범죄자를 파악해 두려는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범죄자알림e’ 서비스가 몸살을 앓고 있다.
여성부는 22일 s성범죄자알림e 사이트 접속자 수는 25만여 명으로 평균 일일 방문자 수의 25배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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