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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태풍 북상 경로는?…19일까지 최고 200m 폭우 예상
동아닷컴
입력
2012-07-17 15:40
2012년 7월 17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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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태풍 카눈의 북상 경로. 출처=기상청 제공
7호 태풍 카눈 북상 전국 많은 비…태풍 경로는 서해안
7호 태풍 카눈(KHANUN·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 종류)이 북상하면서 18일 오후부터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7호 태풍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제주도쪽으로 북상 중이며 18일 새벽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해상을 거쳐 오는 목요일에는 목포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카눈은 열대저압부를 유지하다가 괌 북서쪽을 지나며 소형 태풍으로 발달했다. 중심기압 1002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18m로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한반도에 처음 영향을 미치게 된다
7호 태풍 카눈의 예상 경로(그림)를 보면 19일 오전에 군산 서쪽 약 160km 해상으로 진입한 후 계속 북상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7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18일 오후부터 19일 오전까지 최고 2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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