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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미군 헌병대, 시민에게 수갑 채워 물의
채널A
업데이트
2012-07-07 20:53
2012년 7월 7일 20시 53분
입력
2012-07-07 18:53
2012년 7월 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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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주한미군 헌병대가 우리 시민들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가려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여) 경찰은 문제를 일으킨 헌병대원에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미군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 이밖에 휴일 사건 사고를
백미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채널A 영상]
영화처럼? 미군 헌병대, 시민에게 수갑 채워 물의
[리포트]
지난 5일 밤 평택 미군부대 앞 한 가게.
미군 헌병대원 7명이
가게 앞의 차량을 빼라고 요구하다
주인과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주인은 차를 옮긴 뒤에도 미군들이 영업을 방해했고
가게에서 나가달라고 하자 수갑을 채웠다고
주장했습니다.
[가게주인]
“벽에다 붙여놓고 수갑을 채운 게 아니고
사람을 영화에서 보듯이 눌러서 바닥에
얼굴을 눕혀놓고...”
[스탠드업:백미선 기자]
“가게 주인은 수갑이 채워진 채 미군부대 정문까지
150미터를 끌려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한국 경찰이 수갑을 풀라고 요구했지만
미군은 항의하던 다른 시민 2명도
수갑을 채웠습니다.
경찰은 불법체포 여부 조사를 위해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미군은 현재까지 불응하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못재터널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28살 김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먼저 사고가 난 승용차 2대를
뒤따르던 차량들이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벽 5시쯤에는
의정부 경전철이
제동이 풀리지 않아
1시간 늦게 출발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달 30일에도
고장 때문에 승객들이 대피한 적이 있습니다.
서울 장안동에서는
술에 취해 승용차 밑에서 잠을 자던 변 모 씨가
승용차가 갑자기 출발하면서
가슴 부위를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엔 씨감자 개발의 대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혁 원장이
연구원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채널에이 뉴스 백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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