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초중고생을 위한 NIE)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첫 다문화가정 부사관 “우리나라 함께 지켜요”
동아일보
입력
2012-06-14 03:00
2012년 6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는
한기엽 부사관 후보생
(18)은 어머니가 일본 출신입니다. 10월 육군 하사로 임관하면 군 최초의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이 됩니다. 스스로를 희생하며 나라를 지키고 병영에서는 병사를 돌보는 역할을 해내는 늠름한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달라도 다 함께, 다문화사회. 좀 더 가까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신문과 놀자!(초중고생을 위한 NIE)
>
구독
구독
일상에 스며든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바꾼다
한국과 반도체 협력 나선 日소프트뱅크 회장
斷腸(단장)(끊을 단, 창자 장)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경제 人터뷰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신문과 놀자
#뉴스 속 인물
#한기엽
#첫 다문화가정 부사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