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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에 ‘미술품 큰장’ 열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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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03:53
2012년 6월 8일 03시 53분
입력
2012-06-08 03:00
2012년 6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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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벡스코서 아트페어
국내외 500여 작가 2000점 선봬
미술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인 아트페어가 부산에서 처음 시도된다. 아트쇼부산 2012조직위원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트쇼 부산 201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벡스코 제2전시장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해외 갤러리 29개를 포함해 7개국 72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500여 작가의 작품 2000여 점을 선보인다. 부스가 설치된 전시장 규모만 1만 m²(약 3000평)에 달한다. 아시아 현대미술 중심 아트 프로젝트다.
관람시간은 8∼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료는 일반 1만 원, 학생 6000원.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흐름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한다. 신청요금은 5000원이다.
7∼10일에는 벡스코 맞은편 센텀호텔에서 제1회 부산국제화랑미술제(BAMA)가 열린다. 부산화랑협회와 BAMA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7개 화랑이 참여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부산
#벡스코
#아트페어
#아트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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