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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2일 만에 100만명 돌파… 여수엑스포 찾은 로버트 김 “디즈니월드보다 낫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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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3:05
2012년 6월 4일 03시 05분
입력
2012-06-04 03:00
2012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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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간첩죄로 구금됐던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김 씨(가운데)가 어머니 기일인 3일 오후 고향인 전남 여수군에서 열리고 있는 엑스포를 찾았다. 김 씨는 동생인 김성곤 민주통합당 의원(왼쪽)과 함께 엑스포를 관람하며 “전시내용은 미국 디즈니월드보다 낫고 바다는 호주 시드니 항보다 깨끗한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여수엑스포는 개막 22일째인 2일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넘었다.
여수=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여수엑스포
#로버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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