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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어린이날 선물 사러갔던 아버지, 강도에 그만…
채널A
업데이트
2012-05-05 20:21
2012년 5월 5일 20시 21분
입력
2012-05-05 19:04
2012년 5월 5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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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어린이날 선물을 사러 갔던
아빠가 강도일당이 휘두른 흉기에
질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112신고 전화에 도움을 요청한
여성이 경찰의 수색 도중
불이 난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김경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채널A 영상]
어린이날 선물 사러갔던 아버지, 강도에 그만…
[리포트]
어린이날을 앞두고 첫돌을 맞은
자녀의 선물을 사러 나선 32살 김모 씨.
선물을 싸게 판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광주의
한 도로변 승용차에서 기다리던
조모 씨 등 두명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조씨 일당은 김씨를 흉기로 마구 찌르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피해자 김모 씨 동생]
"어린이 날이잖아요. 인터넷에서 놀이용품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차에 타라해가지고..."
김씨는 중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경찰은 조씨 일당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전남 해남의 한 가건물에서 불이나
집주인 54살 이모 씨가 중화상을 입고
40대 내연녀가 숨졌습니다.
숨진여성은 사고 직전 이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직후 출동했지만 수색지점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불이났습니다.
[인터뷰 : 김일규 해남경찰서 수사과장 ]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반대편 약 1KM
떨어진 지점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비슷한 시각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지하 주점에서 불이 나
투숙객 1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전 부녀자 연쇄납치강도 사건의 용의자 39살 길 모씨가
사건 발생 한달 만에 검거됐습니다.
3차례 납치강도를 한 길 씨는
충남 논산에서 택시강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경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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