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경부 서기관 “룸살롱비 1000만원 대신 내라”
동아일보
입력
2012-04-18 17:13
2012년 4월 18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식경제부 공무원들이 예산 배정과 부품 검증 권한을 무기로 룸살롱 술값 대납과 향응 접대 등을 국책연구기관에 수시로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문화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범기)는 국책연구기관의 연구 예산 배정과 부품 검증에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 등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 수수 등)로 지경부 이모(47) 서기관 등 공무원 4명을 적발해 수사 중이다.
부품소재총괄과에 근무 중이던 이 서기관은 한국기계연구원 신뢰성평가센터장 김모(55·구속) 씨로부터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23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에너지절약정책과의 이모(45) 서기관은 지난 2008년 초 "내가 여기저기 룸살롱에서 술을 마셔 술값이 많이 나왔으니 돈을 대신 내 달라"며 김씨에게 술값 1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1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경부 부품소재총괄과의 임모(51·구속) 사무관도 김씨로부터 지난해 9회에 걸쳐 3100만원을 받아 챙겼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1000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받는 등 약 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모(39) 팀장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한건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8
중국, 30년간 뇌물 4900억원 챙긴 공무원에 ‘사형’…전재산 몰수
9
전원주 “아들 생각 가장 많이 났다”…유서 읽다 끝내 먹먹
10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1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5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2
[오늘의 운세/7월 8일]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단독]교육감선거 개표 오류 3곳, 입력·검증한건 선관위 직원 아니었다
6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7
이효리 “노래마다 전 남친 떠올라”…‘해피투게더’ 첫방부터 초토화
8
중국, 30년간 뇌물 4900억원 챙긴 공무원에 ‘사형’…전재산 몰수
9
전원주 “아들 생각 가장 많이 났다”…유서 읽다 끝내 먹먹
10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1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조경태 “장동혁 제명·출당해야…독재가 당 뿌리 흔들어”
5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6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7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8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9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직 검사 “檢 미래위 조사단, 대북송금 등 수사기록 열람할 법적 근거 없다”
4대 금융, 상반기 순이익 11조 돌파 전망…반기 최대 실적
“죽어도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모친 살해 30대 징역 18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