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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대女 납치살인사건 대응미숙 문책…수원중부서장-형사과장 대기발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7 14:51
2012년 4월 7일 14시 51분
입력
2012-04-06 10:46
2012년 4월 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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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수원중부경찰서 김평재 서장과 조남권 형사과장을 경기지방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일 경기 수원시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에 대한 문책성 인사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숨진 피해자 A씨는 사건 발생 당시 112로 자신이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있다며 납치 장소 근처의 위치까지 신고했으나 경찰이 A씨를 찾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면서 결국 살해됐다.
한편 경찰청은 경기지방경찰청 김성용 보안과장을 수원중부경찰서장으로, 경찰청 이원희 핵안보기획과장을 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장으로 전보발령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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