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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꽃샘추위 심술에 벚꽃없는 군항제… 내주 절정 이룰듯
동아일보
입력
2012-04-03 03:00
2012년 4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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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진해 군항제가 개막한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를 찾은 상춘객들이 꽃망울이 터지지 않은 벚꽃거리를 걸으며 어딘가에 피어있을 벚꽃을 찾아 보고 있다.변덕스러운 날씨와 긴 꽃샘추위의 훼방에 개화 시기를 훨씬 넘긴 벚꽃은 다음 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군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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