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태우 전 대통령, 퇴원 열흘만에 다시 입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7 15:57
2012년 2월 17일 15시 57분
입력
2012-02-17 07:02
2012년 2월 17일 0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DB
노태우 전 대통령이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퇴원 열흘 만에 다시 입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문동휘 비서관은 17일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 증세를 보여 어제(16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며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28일 고열과 천식 등의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4개월여 만인 지난 6일 퇴원했다.
퇴원 이후에는 연희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