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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친 두고 다툼’ 흉기 휘두른 10대 자매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0 09:31
2012년 2월 10일 09시 31분
입력
2012-02-10 08:00
2012년 2월 10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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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남자친구를 두고 10대 여학생끼리 맡다툼 하던 중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19)양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양과 함께 있다가 다른 여학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A양의 여동생 B(17)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 자매는 지난해 7월17일 오전 9시 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공원에서 여동생 B양의 남자친구를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C(17)양을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에서 "몸싸움을 말리다가 실수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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