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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학가는 길]외국어영역 35%로 타 대학에 비해 높아
동아일보
입력
2011-12-12 03:00
2011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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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ajou.ac.kr
아주대는 ‘가’군에서 481명, ‘다’군에서 614명 등 모두 1095명을 정시에서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23일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수능 성적 반영 비중이 높다.
‘가’군의 경우 모집인원의 절반을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나머지 절반은 수능 70%와 학생부 성적 30%로 뽑는다. ‘가’군 자연계열 가운데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와 인문계열(사회과학부 제외)은 수리영역 ‘가’와 ‘나’, 과학탐구와 사회탐구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반영해 선발한다. 단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금융공학부는 수리영역 ‘가’를 선택하면 7%의 가산점을 준다.
‘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다만 의학부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정원의 1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점수를 80%, 심층면접 점수를 20%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경영학부 금융공학부 인문학부는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가’군에서는 기회균형선발전형을, ‘다’군에서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과 전문계고교졸업자특별전형을 입학사정관제로 진행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는 서류성적을 100%를 반영해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 80%와 1단계 성적 20%를 합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김 경 래 입학처장
아주대는 계열별로 반영하는 수능 영역과 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정확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자연계열과 경영대는 수리 ‘가’, 외국어 영역의 비율이 높고 인문계열은 언어, 외국어의 비율이 높다.
아주대 관계자는 “자연계와 인문계 모두 특히 외국어영역의 비율(35%)이 타 대학에 비해 다소 높으니까 외국어영역을 잘 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031-219-3981, 1927∼1930, 2021∼2027, 2325, 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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