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북혁신도시관리청 내년 2월 공식 출범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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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이전 공공기관 관리

충북혁신도시(중부신도시)의 행정을 담당할 ‘충북혁신도시관리청’이 내년 2월경 출범한다.

혁신도시관리청은 도와 진천군, 음성군을 조합원으로 하고 도시 건설과 관련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또 11개 이전 공공기관과 공공시설물 조성 관리 운영에 관한 사무, 대민 행정서비스 업무 등도 다룬다.

중부신도시는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 690만여 m²(약 209만900평)에 9969억 원을 들여 2012년 말까지 용지 조성을 마치고 2014년 입주 기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법무연수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한국소비자원 기술표준원 한국과학기술평가원 한국고용정보원이 이전한다. 이들 기관 외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소방장비 검사 검수센터를 건립한다. 소방산업기술원은 4만5900m²(약 1만3909평)의 터를 마련해 소방기술연구소와 소방박물관, 소방전문교육센터 등을 지을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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